1. 2011.06.10 엑스맨
  2. 2011.06.10 쿵푸팬더2
  3. 2011.06.02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4. 2011.05.30 낯선 조류
  5. 2011.05.30 세상의 끝에서
  6. 2011.05.26 망자의 함
  7. 2011.05.26 블랙펄의 저주
  8. 2011.05.17 소스코드
  9. 2011.05.08 쇼퍼홀릭
  10. 2011.05.02 토르 : 천둥의 신 2

엑스맨

엑스맨
감독 브라이언 싱어 (2000 / 미국)
출연 휴 잭맨,패트릭 스튜어트,이안 맥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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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2
감독 브라이언 싱어 (2003 / 미국)
출연 휴 잭맨,패트릭 스튜어트,이안 맥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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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 최후의 전쟁
감독 브렛 래트너 (2006 / 영국,미국)
출연 휴 잭맨,할리 베리,이안 맥켈런,패트릭 스튜어트,팜케 얀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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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탄생 : 울버린
감독 개빈 후드 (2009 / 미국)
출연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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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정말 쩐다
이번에도 엑스맨 보려고
밤새 엑스맨 1~4편을 밤새 보았다

엑스맨을 맨처음에 고등학교때
TV에서 예고편을 보고 알았는데,
그때는 이게 뭐야 초딩들 보라고 만든건가 헀다.
예고편에서는 막 돌연변이 들이 차들고 싸우는 장면이 나왔으니까.
조금 유치해보였다.
그게 제일 재밌는 최후의 전쟁이였을 줄이야!

너무 내용이 길어서 쓸 수는 없지만 ㅜㅜ
찰스랑 진이랑 스콧이 죽어서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이번에 퍼스트클래스이니까 
다시 나올꺼니까 그걸로 위안삼아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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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2


쿵푸팬더2
감독 여인영 (2011 / 미국)
출연 잭 블랙,안젤리나 졸리,더스틴 호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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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를 보았다
요즘 영화 너무 많이 봐ㅜㅜ
사실 이것도 보기 전에
1을 안봐서 2를 보러가는길에
폰에 넣어서 다 봤다

2에서는 쿵푸팬더의 출생의 비밀이 나왔는데
사실 쿵푸팬더는 오리아빠의 아들이 아니였다!!!!!!!
ㅋㅋㅋㅋㅋ 이거를 아빠가 말을 하는데
쿵푸팬더는 엄청 충격먹음 ㅋㅋㅋ

그리고 쿵푸팬더의 친엄마가 
포를 지키기 위해 오리아빠의 식재료 상자에 
맡기고 악당한테 죽었다 ㅜㅜ  
거기서 오빠는 엄청 슬퍼했다는..

그리고 결국 포는
내면의 평화로 결국 쉔을 물리친다

쿵푸팬더는 정말 깨알같은 재미가 많다
우리가 가장 명장면으로 꼽는 부분은
포가 짠 하고 나타나서 막
의기양양하게 지붕에서 큰소리로 말하는데
쉔이 뭐?라고 못들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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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어디선가나를찾는전화벨이울리고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신경숙 (문학동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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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윤, 명서, 미루, 단이 
책을 다 읽은 후
이 넷의 인연은 조금 무서웠다.
단이를 잃은 윤
미루를 잃은 명서.

둘은 서로 
어렸을때 손에 쥐고 있던 참새를 느낀 그. 때. 의. 그. 기. 쁨. 만.큼
시골에 가면 우물을 확인하게 되는 윤이 그 물을 들 여 볼 때 만 큼
좋아했지만
결국 같이 살지는 못했다.
윤이 같이 살자고 했지만
명서는 함께 있으면 서로 아프고 흉측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로 거절을 하게 된다.

윤이 미루의 엄마에게 
미루가 미안해 했을 거라는 이야기를 했을때,
나는 모두가 그렇게 생각했으면 바랬다.
미루는 자신의 언니가 자신 때문에 발레를 못하게 되었다고 자책하고 
어쩌면 윤은 자신때문에 단이가 그렇게 되었다고,
명서는 자신때문에 미루가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그러지 않았으면 좋게다.

윤교수가 죽기 전에 한 말 처럼
젊음도 고통도 열정도 공허도 전쟁도 폭력도
모든 것엔 끝이 찾아오고, 꽃이 피면 지게 되는 것이고,
발생하면 소멸도 하는 것이니까..

미루의 언니 이야기가 나왔을 때에는
미루가 너무 안타까웠다.
단순히 언니가 죽는 장면을 보기만 한 것이라면
언젠가는 그 기억이 흐릿해 질 수도 있겠지만,
미루는 그 사고로 손을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평생 손을 보면 언니가 생각 날테니까.

그래도 마지막에
명서는 명서대로
윤은 윤대로
그들을 조금이라도 잊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였다.

'언젠가'라는 말에 실려 있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미래의 꿈이
읽는 당신의 마음속에 새벽빛으로 번지기를.. 
라는 저자의 말 처럼
미래의 꿈들이 내 마음속에 번졌으면 좋겠다.

오랜만에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도 읽고 싶어졌다.

낯선 조류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감독 롭 마샬 (2011 / 미국)
출연 조니 뎁,페넬로페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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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기 위해
3편을 매일 봤다구 !!

모두 청춘의 샘을 찾을려고 한다.
스페인, 영국, 모든 해적들도 ㅋㅋ

잭스패로우는 자신의 신분을 사칭하는
안젤리카의 배에 타게 된다.

검은 수염이 선장인 앤 여왕의 복수 호
검은 수염은 외다리의 남자에게 죽는다는 미신을 듣게 되는데,
그 외다리 남자는 바르보사 선장이다.
바르보사 선장이 블랙펄호를 빼앗기고,
복수심에 검은 수염을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젊음을 얻기 위해서는 인어의 눈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인어들도 나오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특히 맨처음에 나온 인어!!!
여자가 봐도 이쁘다규
하지만 캬~~~할때는 징그럽다 ㅋㅋㅋ

나중에 검은수염과 안젤리카가 둘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잭스패로우가 은잔에 샘과 인어의 눈물을 담아와
둘을 시험하는데
결국 안젤리카가 검은수염의 인생까지 얻게 된다.

나중에 잭스패로우가
모르는 인생이 더 좋지 않냐며
앤 여왕의 복수호에서 배를 훔쳐온
깁스에게 하며 끝난다.

재미 없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ㅜ
보기 겁났다
정말 재미 없을까봐..ㅜ

근데 이게 왠걸
너무 재밌다 !!ㅋㅋㅋ
특히 요번에 처음으로 V seat에 앉았는데 ㅋㅋ
그 좌석도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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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끝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감독 고어 버빈스키 (2007 / 미국)
출연 조니 뎁,올랜도 블룸,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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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존스의 실체가 밝혀지고,
티아달마와의 관계도 나오게 된다.

안타깝게도 
엘리자베스와
윌터너의
이별아닌 이별 이야기ㅜㅜ

그래도
윌터너가 10년에 한번씩
엘리자베스를 만날 수 있게 되니 다행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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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함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감독 고어 버빈스키 (2006 / 미국)
출연 조니 뎁,올랜도 블룸,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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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자의 함은 정말 안봤더군 케케


첫 장면은
엘리자베스와 윌터너가 결혼을 하려고 기다리다가
윌터너가 잡히고, 다음에 엘리자베스도
잭스패로우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교수형이 쳐해지는
스토리가 전개된다.

그러다가 잭스패로우가 데비존스의 빚을 지고있다는 사실도 나오고
크라켄이라는 괴물이 데비존스의 명령을 받아 잭스패로우를 죽이려는 사실도 나오게 된다.

데비존스가 땅을 밟지 못해서,
잭스패로우가 겁에 질려 가장 가까운 육지에 도착했는데,
거기에 식인종들이 살고 있고,
그들이 잭스패로우를 신으로 모시기로 한다.
이들에게 신은 조금 특펼한데 ㅋㅋ
식인종이라 잭스패로우를 구워서 먹는다고!!!
거기서 나오는 애피소드가 웃겼다 ㅋㅋ
잭스패로우가 탈출할때
그러다 나중에 그 감옥 열쇠가지고 있는 개가 출현해서 개가 신이됨ㅋㅋ

중간에 윌터너가 데비존스의 배에 잡혀있게 되는데,
거기서 아버지와 만난다 ㅜㅜ
아버지가 윌터너 구해주려고 일부로 내기에도 져주고
열쇠도 훔쳐줌 슬포 ㅜㅜ

그리고 망자의 함 위치를 알기 위해
티아 달마를 찾아가 모래도 가지고 오고,
망자의 함에 무엇이 들어가 있는지도 알게된다.
망자의 함에는 데비존스의 심장이 들어가 있는데,
그래서 그 심장을 가진자는 데비존스에게 무엇이든 요구 할 수 있게된다.
잭스패로우는 그걸 가지고 더이상 크라켄을 자기를 죽이지 못하는 명령을 내리가 할 심산이고,
윌터너는 그 심장을 칼로 찔러 자신의 아버지를 데비존스에게서 되 찾아오고 싶어 한다.

잭스패로우가 가지고 있는 나침반은
그 주인이 가장 가지고 싶어하는 곳의 위치를 가리키는데,
엘리자베스가 망자의 함을 가지길 원하기 떄문에
망자의 함의 위치를 알게 된다.

그러다가 서로 셋이 싸우고
(잭스패로우랑, 윌터너랑, 1탄에 나온 경)
데비존스의 부하들이랑도 싸우고,
그러다가 잭스패로우가 엘리자베스 때문에 크라켄에 잡혀먹히고,
결국 심장은 그 1탄에 나온 경이 가져간다.ㅡㅡ

나중에 다시 티아 달마에게 찾아가는데,
티아달마가 잭스패로우와 블랙펄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새로운 선장도 소개시켜 주는데,
그 선장은 바로 바르보사였긔!!!!!!!!!!!!!!!!!!!!!!!!!!!!
그리고 끝
뭐래, 본 다음에 바로 적어서
이야기가 막 섞였음ㅜㅜㅜㅜㅜ

아마 3탄이 잭스패로우를 구하기 위해
세상끝으로 가는 얘기 같은데
이건 낼 봐야쥐 ㅋㅋㅋ

재밌다 2시간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얘기도 다루고,
조니 댑의 연기도 너무 좋고
전투신이 흥미진진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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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감독 고어 버빈스키 (2003 / 미국)
출연 조니 뎁,제프리 러시,올랜도 블룸,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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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로
캐리비안의 해적1편인 블랙펄의 저주를 보았다.
지금까지 캐리비안의 해적도 안보고 난 뭐했을까??
ㅜㅜ

이번에 4를 보려면
123편을 다 봐야 하기 때문에 봤는데.
이미 본건데 기억 못한거였다.
근데 2,3은 확실히 안봤으니까.
이제 두편만 보면 된다.

암튼
잭스패로우가 원래 블랙펄의 선장이였는데,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
블랙펄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섬에 남겨지지만 빠져나온다

그러다 윌터너로 인해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그때 엘리자베스의 목걸이로 인해 블랙펄이 쳐들어왔고,
엘리자베스는 납치당하게 된다.

그 목걸이는 블랙펄의 저주를 풀기위해 필요한 마지막 동전이였고,
그들이 동전과 함께 필요한건 윌터너의 피였다.

잭스패로우는 블랙펄을 되찾기 위해
윌터너는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블랙펄의 해적들과 싸우게 된다.

그러면서 잭스패로우도 블랙펄의 저주가 걸렸다는 사실이 나온다구!!
이게 충격ㅋㅋㅋ

결국 잭스패로우는 블랙펄을 되찾게 되고,
윌터너와 엘리자베스는 키스를 하면서 끝

재밌당
이거슨 잊지 않기 위해 쓰는 리뷰 ㅜㅜ
또 까먹고 안봤다고 할까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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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코드

소스 코드
감독 던칸 존스 (2011 / 미국,프랑스)
출연 제이크 질렌할,미셸 모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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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말 보고싶었는데
오빠랑 통해서
봤다!

시간에 관한 여행인데,
정확히 시간에 관한거라고 해야하나
다른 세계를 이야기 해야하나
으흠

마지막에 영화가 끝나고
다른 세계에 또 다른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말 때문에
영화를 보고 난 후에도
영화에 대한 생각이 끊이지 않는다 ㅋㅋ

오빠와 열띤 토론

암튼 결론은 재밌다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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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퍼홀릭

쇼퍼홀릭
감독 P.J. 호건 (2009 / 미국)
출연 아일라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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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티비로 해주길래 봤는데,
예전에 보고 싶기도 했고.

요즘 대책없이 쇼핑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갚을 능력도 없으면서 신용카드 믿고 쇼핑하고,
카드회사에서 독촉하면 온갖 핑계로
피해다니는 주인공이 어찌나 별로이던지.

그런 주인공이 결국
집안도 좋고, 능력도 좋은 남자를 만나게 된다.

친구가 제일 좋은 캐릭터인듯

음 내용보다
주인공이 입고 나오는 옷이라던지,
쇼윈도우에 비치는 옷이랑 가방등이 많아서
보기에 심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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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 천둥의 신

토르: 천둥의 신
감독 케네스 브래너 (2011 / 미국)
출연 크리스 헴스워스,나탈리 포트만,안소니 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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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이 높길래 봤는데,
생각보다 유치한 장면도 많았고,
여러 영화가 섞여있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처음에 제인이 토르를 발견했던 장면이 가장 좋았다.

음..
3D로 보기에는 좀..
디지털로 봤다면 돈이 아까운건 덜했을듯

예전에 번개도둑 재밌었는데ㅋ

옆에 앉은 커플때문에 영화가 싫어진거 일수도 있다.
완전 무슨 영화보면서 옆에 사람 다들리게 큰소리로 대화하는지,
제일 어이없던건 모든 장면에서 큰소리도 아닌 애기목소시로 웃는데,
하아... 정말 매너 꽝 
이 커플때문에 영화를 잊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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