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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1. 5. 26. 00:17 | by 밀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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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펄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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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티비로
캐리비안의 해적1편인 블랙펄의 저주를 보았다.
지금까지 캐리비안의 해적도 안보고 난 뭐했을까??
ㅜㅜ
이번에 4를 보려면
123편을 다 봐야 하기 때문에 봤는데.
이미 본건데 기억 못한거였다.
근데 2,3은 확실히 안봤으니까.
이제 두편만 보면 된다.
암튼
잭스패로우가 원래 블랙펄의 선장이였는데,
친구에게 배신을 당해
블랙펄을 빼앗기게 된다.
그래서 섬에 남겨지지만 빠져나온다
그러다 윌터너로 인해 감옥에 갇히게 되는데,
그때 엘리자베스의 목걸이로 인해 블랙펄이 쳐들어왔고,
엘리자베스는 납치당하게 된다.
그 목걸이는 블랙펄의 저주를 풀기위해 필요한 마지막 동전이였고,
그들이 동전과 함께 필요한건 윌터너의 피였다.
잭스패로우는 블랙펄을 되찾기 위해
윌터너는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블랙펄의 해적들과 싸우게 된다.
그러면서 잭스패로우도 블랙펄의 저주가 걸렸다는 사실이 나온다구!!
이게 충격ㅋㅋㅋ
결국 잭스패로우는 블랙펄을 되찾게 되고,
윌터너와 엘리자베스는 키스를 하면서 끝
재밌당
이거슨 잊지 않기 위해 쓰는 리뷰 ㅜㅜ
또 까먹고 안봤다고 할까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