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조류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감독 롭 마샬 (2011 / 미국)
출연 조니 뎁,페넬로페 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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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기 위해
3편을 매일 봤다구 !!

모두 청춘의 샘을 찾을려고 한다.
스페인, 영국, 모든 해적들도 ㅋㅋ

잭스패로우는 자신의 신분을 사칭하는
안젤리카의 배에 타게 된다.

검은 수염이 선장인 앤 여왕의 복수 호
검은 수염은 외다리의 남자에게 죽는다는 미신을 듣게 되는데,
그 외다리 남자는 바르보사 선장이다.
바르보사 선장이 블랙펄호를 빼앗기고,
복수심에 검은 수염을 죽이기로 마음먹는다.

젊음을 얻기 위해서는 인어의 눈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중간에 인어들도 나오는데
어찌나 이쁘던지
특히 맨처음에 나온 인어!!!
여자가 봐도 이쁘다규
하지만 캬~~~할때는 징그럽다 ㅋㅋㅋ

나중에 검은수염과 안젤리카가 둘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잭스패로우가 은잔에 샘과 인어의 눈물을 담아와
둘을 시험하는데
결국 안젤리카가 검은수염의 인생까지 얻게 된다.

나중에 잭스패로우가
모르는 인생이 더 좋지 않냐며
앤 여왕의 복수호에서 배를 훔쳐온
깁스에게 하며 끝난다.

재미 없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ㅜ
보기 겁났다
정말 재미 없을까봐..ㅜ

근데 이게 왠걸
너무 재밌다 !!ㅋㅋㅋ
특히 요번에 처음으로 V seat에 앉았는데 ㅋㅋ
그 좌석도 좋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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