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가을이 오긴 왔나보다

이런 노래가 좋다

가사도 너무 좋다

"무너진 가슴이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난 어떡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진짜 나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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