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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at | 2011. 4. 1. 01:50 | by 밀크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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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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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할아버지와
그를 돌보는 손녀딸
리버보이는 제스에게
인생의 여정이 강물이 흐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기도 하다.
시원하게 흐르는 반면에,
중간중간 큰 돌이나 나뭇가지에에
부딪히기도 하고..
흐르는 강물과, 그 강물이 흐르는 숲속이
배경이라 그런가?
책을 읽는 동안
시원하다라는 느낌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무엇보다 제스가 할아버지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이뻤던 책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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