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커서 움직이기


#include<stdio.h>
#include<process.h>
#include<stdlib.h>
#include<windows.h>
#include <conio.h>

void gotoxy(int x, int y);
int main(){
 int x,y;
 int ch;

 x=40;
 y=10;
 system("cls");

while(1){
  gotoxy(x,y);
  putch('#');
  ch = getch();

  if(ch == 0xE0 || ch == 0 ){
   ch = getch();
   switch(ch){
    case 75:
     x = x-1;
     break;
    case 77:
     x=x+1;
     break;
    case 72 :
     y=y-1;
     break;
    case 80:
     y=y+1;
     break;
   }
  }else{
   switch(ch){
    case ' ':
     system("cls");
     break;
    case 'q':
    case 'Q':
     exit(0);
   }
  }
 }
 return 0;
}
void gotoxy(int x, int y)
{
 COORD Pos = {x-1, y-1};
 SetConsoleCursorPosition(GetStdHandle(STD_OUTPUT_HANDLE), P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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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gotoxy()

#include "stdafx.h"
#include<stdio.h>
#include<process.h>
#include<stdlib.h>
#include<windows.h>
#include <conio.h>

void gotoxy(int x, int y);

int main(){

 system("cls");
 gotoxy(37,12);
 printf("center\n");


 return 0;
}

void gotoxy(int x, int y)
{

 COORD Pos = {x-1, y-1};
 SetConsoleCursorPosition(GetStdHandle(STD_OUTPUT_HANDLE), Pos);

}





gotoxy() 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void gotoxy(int x, int y); 함수를 추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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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유희열 보컬대결



정말 이 둘 너무 좋다 ㅜㅜ

유희열이 더 좋긴 한데..
좋은 걸 넘어서고 있다 지금
나 좀 심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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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일할 때 집중하라


1. 작업 모드로 전환해라. 지금 혹시 파자마를 입고 가벼운 슬리퍼를 신고 있지는 않은가요? 보다 생산적인 재택 작업을 위한 한 가지 규칙은 직장 한경인 것처럼 행동하고 그렇게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서 샤워하고 실제 직장에서 입는 옷처럼 옷을 입으십시오.

2. 작업 공간을 구분하라. 3살짜리 아들이 점심을 기다리고 있는 부엌 테이블에 혹시 앉아 있는 것은 아닌가요? 공간을 구분해야 합니다. 특히 문이 달린 방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주위 환경으로부터 당신을 격리시키고 "나는 일하고 있다"라는 마음 가짐을 가지게 합니다. 가족 구성원을 위한 경계도 구분하십시오. 아이를 봐주는 보모를 고용하고 문을 닫습니다.

3. 마감시간을 정해라. 집에서 하루 종일 있으면 마치 항상 그 세계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한 가지 에피소드"는 TV를 켜지 마십시오. 스스로 작업을 설정하고 사안의 긴급성을 느끼도록 하여 일을 지연시키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예: 낮 12시까지 프레젠테이션을 끝내야 합니다. 이메일은 정말 중요하지만 5분마다 확인해야 하는 긴급함은 없애십시오. 이메일하는 시간을 정하십시오.

4.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라. 짧지만 규칙적인 휴식을 취하면 정신을 집중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물을 갖다 놓고 물을 마시면서 일하십시오. 먹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 점심은 오후를 집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줍니다.

5. 규칙적인 시간을 정하고 마쳐야 할 시간을 정해라. 밤 늦게까지 일하지 말고 근무 시간을 정합니다. 직장 업무 시간이 끝나는 저녁이나 주말에는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지 마십시오. 당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매일 매일 간단하게 기록을 해두고, 일을 하는 업무 시간에 완전히 집중하십시오.

6. 편리한 작업 공간을 만든다. 적절한 기구는 생산성을 도모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등을 지지해줄 수 있는 훌륭한 사무 의자는 당신을 보다 편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책상 조명과 사무에 필요한 적절한 책상이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십니까? 그럼 “보다 편리한 작업 공간을 만드는 팁”을 읽어 보십시오.

7. 인터넷 연결을 유지하라. 동료 작업자들과 고객이 당신과 쉽게 연락이 닿아야 합니다. 당신의 직장 데스크로 걸려 오는 전화를 집 전화나 휴대폰으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을 고려해보십시오. 인스턴트 메시징은 인터넷으로 여러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으므로 중요한 도구입니다.(물론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출처 - ttp://h30458.www3.hp.com/kr/ko/smb/898387.html?JUMPID=EM_TAW_KR_JAN10_ACROSS-HPMM_688304_HPGL_KO_862385_1&DIMID=1045339042&DICID=null&MRM=1-4BV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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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


그래, 자네가 요즘 슬럼프라고?
나태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기가 어렵다고?
그런 날들이 하루이틀 계속되면서
이제는 스스로가 미워질만큼, 그런 독한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왜, 나는 슬럼프 없을 것 같아?
이런 편지를 다 했네, 내 얘길 듣고 싶다고.


우선 하나 말해 두지,
나는 슬럼프란 말을 쓰지 않아, 대신 그냥‘게으름’이란 말을 쓰지.
슬럼프, 라고 표현하면 왠지 자신을 속이는 것 같아서…
지금부턴 그냥 게으름 또는 나태라고 할께.

 

나는 늘 그랬어.
한번도 관료제가 견고한 조직생활을 해본 적이 없었지.
하다 못해 군대도 학교(육군제3사관학교)였다니까?
그렇게 거의 25년을 학생으로 살다가,
어느 날 다시 교수로 위치로 바꾼 것이 다라니까?
복 받은 삶이지만, 어려운 점도 있어.
나를 내치는 상사가 없는 대신,
스스로를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내 삶이었거든.
그래서 늘 힘들었어,
자기를 꾸준이 관리해야 된다는 사실이.
평생을 두고 나는 ‘자기관리’라는 화두와 싸워왔어.


사람이 기계는 아니잖아…
감정적인 동요가 있거나, 육체적인 피로가 있거나,
아니면 그냥 어쩌다 보면 좀 게을러지고 싶고,
또 그게 오래 가는 게 인지상정이잖아…
교수라는 직업이 밖에서 점검해 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슬럼프,
아니 나태에 훨씬 쉽게 그리고 깊게 빠져.
내가 자주 그렇다니깐?
자네들에게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난 나태란 관성의 문제라고 생각해.
자전거는 올라타서 첫 페달 밟을 때까지가 제일 힘들지.
컴퓨터 켜기도, 자동차 시동걸기도, 사는 것도 마찬가지야.
정지상태를 깨는 첫 힘을 쏟는 모멘텀을 줄 의지가 관성이 치여버리는 현상...
난 그것이 자네가 말하는 ‘슬럼프’의 합당한 정의라고 생각해.


근데, 문제는 말야,
나태한 자신이 싫어진다고 말은 하면서도 그 게으른 일상에 익숙해져서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실은 그걸 즐기고 있단 말이지.
실은 자네도 슬럼프를, 아니 오랜만의 연속된 나태를, 지금 즐기고 있는 거라면 이 글을 여기까지만 읽어.
딱 여기까지만 읽을 사람을 위해 덕담까지 한 마디 해줄게.
“슬럼프란 더 생산적인 내일을 위한 재충전의 기간이다.” 됐지? 잘 가.

 

 

하지만, 위에 쓴 덕담은 거짓말이야. 너무 오래 나태하면 안돼.
자아가 부패하거든, 그러면 네 아름다운 육신과 영혼이 슬퍼지거든, 그러면 너무 아깝거든.
그러니까, ‘정말’ 슬럼프, 아니 나태에서 벗어나겠다고 스스로 각오해.
그리고 이 다음을 읽어.



보통 ‘슬럼프’ 상태에서는 정신이 확 드는 외부적 자극이 자신을 다시 바로 잡아주기를 기다리게 되거든?
어떤 강력한 사건의 발생이나, 친구/선배의 따끔한 한 마디, 혹은 폭음 후 새벽 숙취 속에서 느끼는 어떤 깨달음 같은 것이라도…
그런 걸 느낄 때까지는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자학을 유보 하거든?
땍! 정신 차려 이 친구야, 그런 자극은 없어, 아니면 늘 있어.

 

정말 중요한 것은 결국 자신이란 말야.
그 자극을 자극으로 받아들이고, 그걸 생활의 실천으로 옮기는 스스로의 노력이 없으면 그런 자극이 백번 있어도 아무 소용 없단 말야.
정말 나태에서 벗어날 참이면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도 삶의 의욕을 찾고,
그러지 않을 참이면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늘 같은 상태라니까?

 

내가 자네만할 때는 말이지, 가을이면 특히 11월이면, 감상적이 되고 우울해지고 많이 그랬거든?
"자 11월이다, 감상적일 때다" 하고 자기암시를 주기도 하고…
그래 놓고는 그 감정을 해소한다고 술도 마시고, 음악을 듣고… 그러면 더 감상적이 되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걸 은근히 즐겼어.
딱지가 막 앉은 생채기를 톡톡 건드리면 따끔따끔 아프지만 재밌잖아? 내 젊은 날의 버거움이란 그런 딱지 같은 거였나봐.

나도 철이 들었나보지? 차츰 해결법을 찾았어.
감정은 육체의 버릇이라는 걸 깨닫게 된거지.
일조량의 부족, 운동량의 부족, 술/담배의 과다…
즐기지 않는 감정적인 문제에 근원이 있다면 그런 거야.

난 정말 감정에서 자유롭고 싶으면 한 4마일 정도를 달려.
오히려 술도 되도록 적게 마시지, 몸이 아니라 마음을 위해서.
그리고 무엇보다 일을 해. 꽤 효과 있어.
더 근원적인 건 '목표'의 문제야.
나태는 목표가 흐려질 때 자주 찾아오거든.


선생님 같은 나이에 무슨 새로운 목표가 있겠니?
내 목표란 '좋은 선생' '좋은 학자' 되는 건데, 그 '좋은' 이라는게 무척 애매하거든.
목표는 원대할수록 좋지만, 너무 멀면 동인이 되기 힘들어.
그래서 나 같은 경우엔 더 작고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지.
대개 일주일이나 한달짜리 목표들…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싶어? '정말로' 원한다면 해결은 생각보다 쉬워.
 '오늘' 해결하면 되. 늘 '오늘'이 중요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뭐 이런 차원이 아니야.
 그냥 오늘 자전거의 첫페달을 밟고 그걸로 만족하면 되.
 그런 오늘들이 무섭게 빠른 속도로 모이거든,
 나태가 관성인 것처럼 분주함도 관성이 되거든.

 

사실은 선생님도 먼 나라에 혼자 떨어져서 요즘 감정적으로 무척 힘들어.
그래서 물리적인 생활을 무너뜨리지 않으려고 굉장히 노력해.
육체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했잖아?
늦게 자지 않고, 일찍 일어나고, 술 마시지 않고, 햇빛 아래서 많이 움직이고 걷고 뛰고, 꼭 1시간은 색스폰 연습하고,
몇 글자라도 읽고, 3페이지 이상 글쓰고…
나는 잘 알거든, 이런 육체적인 것들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이 나태 속으로 빠지게 되는걸.
여러 번 경험했거든.

힘 내. 얘기가 길어졌지? 내가 늘 그래. 대신 긴 설교를
요약해 줄게. (선생님답지?)

 

일. 나태를 즐기지 마. 은근히 즐기고 있다면 대신 힘들다고 말하지 마.

 

이. 몸을 움직여. 운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할 일을 해. 술 먹지 말고, 일찍 자.

 

삼. 그것이 무엇이든 오늘 해. 지금 하지 않는다면, 그건 네가 아직도 나태를 즐기고 있다는 증거야.
      그럴거면 더 이상 칭얼대지 마.

 

사. (마지막이야 잘 들어?) 아무리 독한 슬픔과 슬럼프 속에서라도, 여전히 너는 너야.
    
조금 구겨졌다고 만원이 천원 되겠어? 자학하지 마, 그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그거 알아? 모든 것은 흘러. 지나고 나면 이번 일도
무덤덤해 질거야.
하지만 말야, 그래도 이번 자네의 슬럼프는 좀 짧아지길 바래.

잘 자.

(아니, 아직 자지 마. 오늘 할 일이 있었잖아?)

새임.

(2005. 2.)





맞는 말이다 나도 조금은 즐기고 있는 듯 하니까..

자극을 찾고 있었는데..
정말 나태에서 벗어날 참이면 코끝에 스치는 바람에도 삶의 의욕을 찾고,
그러지 않을 참이면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늘 같은 상태라니까?
이 말을 보니까 난 영영 자극을 찾지 못할꺼 같아서...
정말 중요한건 마음가짐인것 같다.

너무 나에 대해 하는 말 같아 모든 말들이
오늘로 끝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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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프로젝트 스터디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아무래도 처음 하는 분야이다 보니 잘 하는 선배의 도움을 받았다.
그런 결과 포트도 열리고 쓰는것도 되는데,
읽지를 않는다.
뭐가 문제일까 도대체.

하지만 뭔가 깨닳은건 
반응이 오기 시작한다는것.

그리고 메인 소스에서 버튼을 몇개 추가하여 
프로젝트 진행이 효율적으로 되었다.

추가한 버튼은
1. 수신을 위해 5번 포트를 오픈하고, 내용을 검사하기
2. 보내주기 위해 6번 포트를 오픈하기 
3. 메시지를 보내기만 하기
4  포트 클로즈하기
이 4가지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한 PDA가 계속 수신과 송신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두가지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게 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PDA(1)의 1번버튼을, PDA(2)의 2번버튼을 누르고,
PDA(2)가 3번 버튼을 누르게 되면
PDA(1)에서 어떠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결과를 출력하게 된다.
사실상 여기까지는 딱딱 반응이 오게 되는데,

현재 그 메시지를 읽어 오지를 못하는게 문제다.

아 3주안에 완성시켜오라고 하시는데 ㅜ
가능할지 모르겠다.

- 다음주까지 해야할 내용
   : 참고 하고 있는 소스의 내용으로 현재의 소스의 내용을 바꿔서 테스트 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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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함수들인데,
아직 함수들에 대한 사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오늘은 각 함수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와,
이 함수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것을 고민하였다.


BOOL bluetooth::PortOpen(CONST WCHAR * szPort) //포트열기


void bluetooth::PortClose() //포트닫기


BOOL bluetooth::PortSet(DWORD dwBaudRate=CBR_115200, DWORD dwTimeOutInSec=5) //포트설정


BOOL bluetooth::PortWrite(CONST WCHAR * wData) //버퍼에 쓰기


BOOL bluetooth::PortRead(WCHAR * wData) //버퍼에서 읽어오기


DWORD WINAPI bluetooth::PortThreadProc(LPVOID lpParameter) //데이터를 읽어들이는 것 지속적인 감시


BOOL bluetooth::PortThreadStart()  //위 함수를 쓰레드로 작동시키기 위한 함수


void bluetooth::PortThreadFinish() //포트로부터 더 이상 데이터를 읽어들이지 않으려는

경우 쓰레드를 종료시킨다.



  • 기존에는 PortSet함수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함수를 사용하면서 입출력을할 버퍼 크기를 정해주기 때문에 사용하여야 할것 같다.
  •  PortRead를 따로 사용해줘야 할 것 같았는데, 그럴필요 없이 PortThreadProc안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Main에서 따로 PortRead를 사용해주지 않아도 된다.
  •  Main에서는 PortThreadProc이 아닌, PortThreadStart함수 호출하기.



-위에것을 토대로 Main에 적용한 결과

case IDC_BUTTON:
             if(bt.PortOpen(L"COM1:") == FALSE){
                            MessageBox(NULL,L"PortOpen 실패",L"",NULL);
                            return 0;
              }else{
                            bt.PortWrite(L"하이");
                            MessageBox(NULL,L"PortOpen 성공",L"",NULL);
              }

              if (bt.PortSet(11520,5)==FALSE){
                            bt.PortClose();
                            MessageBox(NULL,L"PortSet실패",L"",NULL);
                            return 0;
              }

              if(bt.PortThreadStart()==FALSE) { 
                            bt.PortClose();
                            MessageBox(NULL,L"PortThreadStart실패",L"",NULL);
                            return 0;
              }
              MessageBox(NULL,L"데이터가 수신되면 메시지 창이 뜹니다\n"L"프로그램을 종료하려면 이 창을 닫아주세
                                  요.",L"STOP",NULL);
              bt.PortClose();
break;


하지만 결과는...
실패 윽
포트조차 열리지 않는다.
왜 그러지..
책에 보면 순서가 저게 맞는데,

-다음에 해야할 일
  •  PortSet함수를 PortOpen에 넣어보기.
  • 송신은 COM6: 으로 수신은 COM5:로 설정해줘서 내가 임의로 넣고 쓰는걸 시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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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터를 왜 쓰는가?

 #include <stdio.h>

void assign();


int main()
{

 int cheoli =0;

 assign();

 printf("함수가 호출된 후에 cheoli에 저장된 값 : %d\n", cheoli);

 return 0;

}

void assign()
{

int  cheoli = 100;

}

=>결과값 cheoli = 0

∵ assign 함수 내에서 선언된 cheoli 변수는 main함수와는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기억공간에 할당된 변수

 

#include <stdio.h>

void assign(int *);


int main()
{

 int cheoli =0;

 assign(&cheoli);

 printf("함수가 호출된 후에 cheoli에 저장된 값 : %d\n", cheoli);

 return 0;

}

 

void assign(int *ip)
{

 *ip = 100;

}

=> 결과값 cheoli = 100

 

return을 사용하면 두개의 변수에 서로 다른 값을 저장하는 함수는 불가능.

그러나 포인터를 사용하면 두 개 이상의 변수를 직접 참조하는 함수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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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cat 실행시간 측정

strcat함수는 문자열에서 널 문자를 찾아가 종결자를 찾아내면, 문자열을 돌아다니며, 한 번에 글자 하나씩을 복사해서 첫째 문자열 뒤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strcat의 실행시간이 늦은 이유는 첫 부분이 매번 널 문자를 찾아 목적지 문자열을 헤매 다녀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따라서 문자열의 끝을 가리키는 포인터를 반환하여 문자열을 새로 읽지 않고서도 덧붙이는 장소를 결정할 수 있는 최적화된 mystrcat 함수를 새로 작성하였다.


  • mystrcat 함수

     
  •  strcat 사용



    네모친 부분이 strcat 사용 부분이고, a라는 글자 뒤에 z라는 글자를 3000번 붙여주었다. (시간 측정을 위해서 3000번을 사용하였고, 한 두번 붙여줄 시에는 수행시간이 0.00이 나오게 된다.)

  • 실행시간 비교

    strcat와 mystrcat 두 함수 모두 3000번씩 사용 하였는데, strcat는 수행시간이 14.187이 나왔고 mystrcat는 수행시간이 13.843이 나와 기존에 있는 strcat 함수가 느리다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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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속도 측정하기

자료구조 과제 할때 실행 속도 측정하는 것이 많이 나왔는데.
한동안 실습 시간이 없어 잊고 지내다가 불쑥 나온 과제
실행 속도 비교하기.
오랜 만에 하려니 뭔가 이상하다.






  • 2)수행할 알고리즘
    아래 부분에 시간을 측정하고 싶은 알고리즘을 작성.



 









이번에 strcat에 문제점에 관한 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실행속도에서 내가 만든(?) 함수와 내장함수인 strcat를 비교하는 것이었다.

strcat함수를 한번 사용한다고 실행속도가 나오는 것이 아니여서 
3000번 정도 while문으로 실행하였는데,
처음에 start = clock();이 부분을 while문 안에 넣어버린 것이었다.
함수를 사용할 수록 시간이 늘어나야 하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계속 들쭉날쭉 왜그러지 왜그러지 생각하는데,
아뿔싸 바보..
while문 전에다 놔야지 3000번 실행한 총 시간이 나오는건데,,
계속 함수 한번 실행하는 시간을 해 놓으니까 들쭉날쭉..

으구 ㅋㅋㅋㅋ
담부터는 이런 실수 안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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